러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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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25회 작성일 24-06-22 15:17본문
학명 : Levisticum officinale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산형목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서식장소/자생지 : 지중해 연안,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해안
크기 : 높이 1∼2m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허브이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해안에서도 자생한다. 이탈리아의 리구리아 지방에 많이 자생하기 때문에 리구스티쿰(Ligusticum)이라고도 불린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유럽에서는 정원에 심어왔다. 영어 이름에 Love라는 글자가 들어 있어 미약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높이 1∼2m까지 자란다. 뿌리는 다육질이며 살져서 마치 당근처럼 보인다. 뿌리의 바깥쪽은 회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뿌리에서는 강한 아로마 향기와 맛이 나며 고양기가 이 향을 매우 좋아한다. 줄기는 두껍고 곧게 자라는데, 속이 비어 있거나 홈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검은빛을 띤 녹색으로 큰 셀러리처럼 보인다. 잎 표면은 윤기가 나고 흠이 나면 아로마 향기가 난다. 6∼7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황갈색으로 작고 매우 진한 향기가 나며 타원형이다.
추위에 잘 견디며, 축축하고 햇볕이 잘 드는 땅에서 잘 자란다. 씨뿌리기와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킨다. 뿌리·잎·씨앗·어린 줄기 등을 식용 또는 약용한다. 잎을 말려 허브차로 마시면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의 통증 또는 발열 등에 효능이 있다. 목욕재로 사용하면 냄새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수프 또는 스튜 등의 요리에 넣으면 독특한 향을 낸다.
참조항목다년생식물, 산형과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산형목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서식장소/자생지 : 지중해 연안,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해안
크기 : 높이 1∼2m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허브이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해안에서도 자생한다. 이탈리아의 리구리아 지방에 많이 자생하기 때문에 리구스티쿰(Ligusticum)이라고도 불린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유럽에서는 정원에 심어왔다. 영어 이름에 Love라는 글자가 들어 있어 미약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높이 1∼2m까지 자란다. 뿌리는 다육질이며 살져서 마치 당근처럼 보인다. 뿌리의 바깥쪽은 회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뿌리에서는 강한 아로마 향기와 맛이 나며 고양기가 이 향을 매우 좋아한다. 줄기는 두껍고 곧게 자라는데, 속이 비어 있거나 홈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검은빛을 띤 녹색으로 큰 셀러리처럼 보인다. 잎 표면은 윤기가 나고 흠이 나면 아로마 향기가 난다. 6∼7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황갈색으로 작고 매우 진한 향기가 나며 타원형이다.
추위에 잘 견디며, 축축하고 햇볕이 잘 드는 땅에서 잘 자란다. 씨뿌리기와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킨다. 뿌리·잎·씨앗·어린 줄기 등을 식용 또는 약용한다. 잎을 말려 허브차로 마시면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의 통증 또는 발열 등에 효능이 있다. 목욕재로 사용하면 냄새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수프 또는 스튜 등의 요리에 넣으면 독특한 향을 낸다.
참조항목다년생식물, 산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