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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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27회 작성일 24-06-23 07:24본문
1. 향의 특색
로즈우드는 달콤한 꽃 향에 약간 나무향이 나고, 맡으면 이완되는 느낌을 준다.
2. 식물의 특성
이 아름다운 향유는 브라질의 열대우림에서 볼 수 있는 상록수의 심재(芯.材)를 증류하여 추출한다. 이 나무의 키는 40미터까지 자라며 황록색의 꽃을 피운다.
1927년 이전에는 불령 기아나에서 이 향유가 대규모로 채취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이 향유의 도시의 이름을 따서 “카이엔느 향유”라고 불렀다. 브라질 산 향유와 불령 기아나산 향유는 친척지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실은 다른 종류의 나무에서 각각 추출한다.
불령 기아나산의 무거운 이 나무는 “마호가니”에 닮았고 브라질 산의 나무는 더 회색이 깃든 황색을 띠고 있으며 이들 나무는 가늘게 대팻밥 모양으로 만들어서 증류추출법으로 추출하며, 카이센느산 향유는 다소 은방울꽃 향유와 비슷한 향을 내기도 한다.
로즈우드 나무는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이며, 남미의 열대우림에서 자라고 수확한다. 37~8m의 크기로 자라고 수지가 붉고 꽃은 노랗다. 브라질이 로즈우드의 주 생산지다. 브라질은 로즈우드 나무의 유출과 열대 우림의 파괴를 막기 위해 로즈우드를 베어낸 곳에 새로운 로즈우드를 심도록 규제하고 있다.
Lauraceae 과에 속하는 에센셜오일은 일반적으로 활력을 주고 자극 작용이 있다.
Jeanne Rose는 로즈우드가 여드름, 뾰루지, 욕창에 좋고, 피부 관리 시 방부 작용이 있다고 했다. 또 로즈우드 오일은 구은 식품, 사탕, 아이스크림, 껌 등에 이용된다고 했다.
Patricia Davis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머리를 맑게 한다고 했다. 그래서 시험 칠 때, 장거리 운전 할 때 좋다고 했다.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에도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영적 치유 작업시의 명상에 좋다고 했다. 로즈우드의 안정 효과는 졸리는 것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3. 역사와 신화
프랑스에서는 로즈우드를 장미나무 'Bois de Rose'라고 부른다. 로즈우드는 프랑스령 구이아나에서 1875년에 처음 증류되었다. 그래서 로즈우드의 벌목이 일상화되었다. 이는 로즈우드의 펜 네임으로서 브라질 현지에서는 이것을 ‘쟈카란다’라고도 부른다.
로즈우드 향유는 향수 업계에서는 오랜 세월동안 빼놓을 수 없는 향유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었으나 아로마테라피에 도입된 것을 최근에 와서이다. 수목은 프랑스에서는 장식장가구나 브러쉬나 나이프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
이 나무는 산지인 불령 기아나로부터 유럽까지 보내져 유럽에서 증류 처리되었었으나 운송비 폭등으로 현지에서 증류산업이 흥하게 되었는데 야생목이 많은 브라질에서도 주요 추출국이 되었고 특히 브라질 정부는 이 나무의 멸종화를 막기 위해서 한그루 벌채시마다 한그루를 심게 하는 법을 만들어 시행해 오고 있다.
4. 치유 특성
강장, 두뇌 명석화, 살균, 살충, 소독, 세포자극, 진통, 최음, 탈취, 항 우울, 항감염, 구충, 항진균, 방부, 최음, 세포자극, 강화 작용이 있다.
5. 마음에의 작용
로즈우드는 중추신경계를 안정시키면서 몸 전체의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기분이 가라앉는다거나 골치 아픈 일로기분이 피로하고 무거울 때에는 이 향유가 기분을 밝게 해 주고 원기를 북돋아 준다. 슬픔을 줄여주고, 확신을 준다. 명상 동안에 평온하고 기분 좋게 해준다.
진통, 최음, 자극, 강화 효과가 있다. 우울증, 긴장, 스트레스, 천식, 무기력, 과로, 숙취, 시차에 확산, 목욕, 마사지, 향수, 바디오일이 좋다.
6. 몸에 대한 작용
이 향유는 만성적인 병에 대한 좋은 약제이다. 특히 면역계의 능력이 떨어져있을 때, 면역계에 원기를 주고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등과 싸우고 있을 때에 유효하며, 목이 근질근질하고 기침이 날 때는 구강의 살균제로서 매우 유효하므로 온수와 가글하면 효과가 좋다.
로즈우드는 최음 작용도 있어 성적 무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임포텐츠나 냉감증 같은 성적 장애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두통완화, 메스꺼움 완화, 시차안화, 탈취, 곤충기피제로서도 매우 유효하다.
호흡 Reopiratory : 가래, 기침, 인후통에 흡입, 확산, 목욕, 마사지크림, 마사지오일이 좋다. 아이의 기관지 폐렴에 좋다.
면역 Immune : 항바이러스, 살균효과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 질환에 좋다. 기침, 감기, 독감, 발열에 목욕, 확산이 좋다. 기관지 폐렴, 구내 감염에 좋다. 어린이나 어른의 면역력을 자극한다.
소화 Digestive : 두통을 동반한 오심에 바디오일, 흡입, 압착이 좋다.
비뇨생식 Genito-Urinary/Reproductive : 항진균 효과가 있다. 비뇨생식기 세정, 질 칸디다증에 좌욕한다. 최음 효과가 있어서 발기부전, 불감증, 과도한 성생활로 인한 부조화 등에 바디오일, 바디크림, 확산, 마사지가 좋다.
7. 피부에 대한 작용
칼에 베인 상처(창상)에 잘 들으며 노화나 주름살 피부와 건조피부, 염증피부에 유익하게 작용한다.
항진균, 방부, 탈취, 곤충퇴치 작용이 있다. 여드름, 건성피부, 복합피부, 주름, 노화피부, 민감성 피부, 피부염, 상흔에 페이스 마스크, 페이스 크림, 페이스 오일, 바디크림, 바디오일, 목욕, 마사지가 좋다. 상처에 사용할 수 있고, 세포자극과 조직 재생 효과가 있다. 피부 수분을 조절해준다.
8. 기타
- 과명 : Lauraceae
- 학명 : Aniba rosedora
- 노트 : Middle
- 원산지 : 브라질
- 추출법 : 수증기 증류법
- 추출부위 : 심재
9. 주의사항
피부나 상처에 적용할 때에는 베이스에 희석 사용한다. 피부에 독성, 자극성, 민감성, 광독성이 없다. 화장품 사용 최대 농도는 0.1%, 향수 사용 최대 농도는 1.0%이다.
로즈우드는 달콤한 꽃 향에 약간 나무향이 나고, 맡으면 이완되는 느낌을 준다.
2. 식물의 특성
이 아름다운 향유는 브라질의 열대우림에서 볼 수 있는 상록수의 심재(芯.材)를 증류하여 추출한다. 이 나무의 키는 40미터까지 자라며 황록색의 꽃을 피운다.
1927년 이전에는 불령 기아나에서 이 향유가 대규모로 채취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이 향유의 도시의 이름을 따서 “카이엔느 향유”라고 불렀다. 브라질 산 향유와 불령 기아나산 향유는 친척지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실은 다른 종류의 나무에서 각각 추출한다.
불령 기아나산의 무거운 이 나무는 “마호가니”에 닮았고 브라질 산의 나무는 더 회색이 깃든 황색을 띠고 있으며 이들 나무는 가늘게 대팻밥 모양으로 만들어서 증류추출법으로 추출하며, 카이센느산 향유는 다소 은방울꽃 향유와 비슷한 향을 내기도 한다.
로즈우드 나무는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이며, 남미의 열대우림에서 자라고 수확한다. 37~8m의 크기로 자라고 수지가 붉고 꽃은 노랗다. 브라질이 로즈우드의 주 생산지다. 브라질은 로즈우드 나무의 유출과 열대 우림의 파괴를 막기 위해 로즈우드를 베어낸 곳에 새로운 로즈우드를 심도록 규제하고 있다.
Lauraceae 과에 속하는 에센셜오일은 일반적으로 활력을 주고 자극 작용이 있다.
Jeanne Rose는 로즈우드가 여드름, 뾰루지, 욕창에 좋고, 피부 관리 시 방부 작용이 있다고 했다. 또 로즈우드 오일은 구은 식품, 사탕, 아이스크림, 껌 등에 이용된다고 했다.
Patricia Davis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머리를 맑게 한다고 했다. 그래서 시험 칠 때, 장거리 운전 할 때 좋다고 했다.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에도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영적 치유 작업시의 명상에 좋다고 했다. 로즈우드의 안정 효과는 졸리는 것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3. 역사와 신화
프랑스에서는 로즈우드를 장미나무 'Bois de Rose'라고 부른다. 로즈우드는 프랑스령 구이아나에서 1875년에 처음 증류되었다. 그래서 로즈우드의 벌목이 일상화되었다. 이는 로즈우드의 펜 네임으로서 브라질 현지에서는 이것을 ‘쟈카란다’라고도 부른다.
로즈우드 향유는 향수 업계에서는 오랜 세월동안 빼놓을 수 없는 향유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었으나 아로마테라피에 도입된 것을 최근에 와서이다. 수목은 프랑스에서는 장식장가구나 브러쉬나 나이프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
이 나무는 산지인 불령 기아나로부터 유럽까지 보내져 유럽에서 증류 처리되었었으나 운송비 폭등으로 현지에서 증류산업이 흥하게 되었는데 야생목이 많은 브라질에서도 주요 추출국이 되었고 특히 브라질 정부는 이 나무의 멸종화를 막기 위해서 한그루 벌채시마다 한그루를 심게 하는 법을 만들어 시행해 오고 있다.
4. 치유 특성
강장, 두뇌 명석화, 살균, 살충, 소독, 세포자극, 진통, 최음, 탈취, 항 우울, 항감염, 구충, 항진균, 방부, 최음, 세포자극, 강화 작용이 있다.
5. 마음에의 작용
로즈우드는 중추신경계를 안정시키면서 몸 전체의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기분이 가라앉는다거나 골치 아픈 일로기분이 피로하고 무거울 때에는 이 향유가 기분을 밝게 해 주고 원기를 북돋아 준다. 슬픔을 줄여주고, 확신을 준다. 명상 동안에 평온하고 기분 좋게 해준다.
진통, 최음, 자극, 강화 효과가 있다. 우울증, 긴장, 스트레스, 천식, 무기력, 과로, 숙취, 시차에 확산, 목욕, 마사지, 향수, 바디오일이 좋다.
6. 몸에 대한 작용
이 향유는 만성적인 병에 대한 좋은 약제이다. 특히 면역계의 능력이 떨어져있을 때, 면역계에 원기를 주고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등과 싸우고 있을 때에 유효하며, 목이 근질근질하고 기침이 날 때는 구강의 살균제로서 매우 유효하므로 온수와 가글하면 효과가 좋다.
로즈우드는 최음 작용도 있어 성적 무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임포텐츠나 냉감증 같은 성적 장애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두통완화, 메스꺼움 완화, 시차안화, 탈취, 곤충기피제로서도 매우 유효하다.
호흡 Reopiratory : 가래, 기침, 인후통에 흡입, 확산, 목욕, 마사지크림, 마사지오일이 좋다. 아이의 기관지 폐렴에 좋다.
면역 Immune : 항바이러스, 살균효과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 질환에 좋다. 기침, 감기, 독감, 발열에 목욕, 확산이 좋다. 기관지 폐렴, 구내 감염에 좋다. 어린이나 어른의 면역력을 자극한다.
소화 Digestive : 두통을 동반한 오심에 바디오일, 흡입, 압착이 좋다.
비뇨생식 Genito-Urinary/Reproductive : 항진균 효과가 있다. 비뇨생식기 세정, 질 칸디다증에 좌욕한다. 최음 효과가 있어서 발기부전, 불감증, 과도한 성생활로 인한 부조화 등에 바디오일, 바디크림, 확산, 마사지가 좋다.
7. 피부에 대한 작용
칼에 베인 상처(창상)에 잘 들으며 노화나 주름살 피부와 건조피부, 염증피부에 유익하게 작용한다.
항진균, 방부, 탈취, 곤충퇴치 작용이 있다. 여드름, 건성피부, 복합피부, 주름, 노화피부, 민감성 피부, 피부염, 상흔에 페이스 마스크, 페이스 크림, 페이스 오일, 바디크림, 바디오일, 목욕, 마사지가 좋다. 상처에 사용할 수 있고, 세포자극과 조직 재생 효과가 있다. 피부 수분을 조절해준다.
8. 기타
- 과명 : Lauraceae
- 학명 : Aniba rosedora
- 노트 : Middle
- 원산지 : 브라질
- 추출법 : 수증기 증류법
- 추출부위 : 심재
9. 주의사항
피부나 상처에 적용할 때에는 베이스에 희석 사용한다. 피부에 독성, 자극성, 민감성, 광독성이 없다. 화장품 사용 최대 농도는 0.1%, 향수 사용 최대 농도는 1.0%이다.